내 저장소
01저희는 노트를 읽을 수 없어요.
쓰는 모든 것은 내 Google Drive, Dropbox, iCloud에 저장되고 회사 서버에는 한 글자도 남지 않아요. “안 볼게요”라는 약속이 아니에요. 애초에 저희 쪽에는 볼 것 자체가 없어요.
개인 종목 선수를 위한
벌써 두 번이나 만난 상대예요. 그때 무엇을 알아냈나요? OpponentBook은 나와 겨루는 모든 사람을 적어 두는 비공개 상대 노트예요. 통했던 것, 안 통했던 것, 다음에 기억할 것. 내 클라우드 저장소에, 평소 쓰던 말 그대로 남아요.

무엇이 다른가
내 저장소
01쓰는 모든 것은 내 Google Drive, Dropbox, iCloud에 저장되고 회사 서버에는 한 글자도 남지 않아요. “안 볼게요”라는 약속이 아니에요. 애초에 저희 쪽에는 볼 것 자체가 없어요.
연속 기록 없음
02배지도, 죄책감을 안기는 연속 기록도, 돌아오라고 조르는 푸시 알림도 없어요. 적을 만한 일이 생겼을 때 적으면 돼요. 앱이 할 일은 그걸 기억해 두었다가 조용히 패턴을 보여 주는 것뿐이에요.
내 종목 그대로
03피스트, 탁구대, 코트, 매트, 링 — 실제 경기 공간을 옮겨 그린 도식 위에 핀을 찍어요. 16개 종목마다 전용 도식 또는 포지션 목록, 정해진 항목, 태그 용어가 따로 준비돼 있어요. 스킨만 바꾼 범용 메모 앱이 아니에요.
상대 노트의 구성
무료 등급이 곧 노트 전체예요. 맛보기가 아니에요. 상대, 경기, 사진·영상, 동기화 모두 무제한이고, 유료 등급은 그 위에 분석을 얹을 뿐 노트 자체를 제한하지 않아요.
겨루는 사람마다 한 페이지씩, 계속 자라는 프로필이 생겨요. 정해진 항목과 자유 메모, 지금까지의 대결 이력이 한곳에 모여요.
최종 점수와 피리어드·세트별 점수, 그리고 정말 중요한 세 가지 질문 — 무엇이 통했나, 무엇이 안 통했나, 다음에 무엇을 기억할까.
일이 벌어진 자리를 도식에서 톡 찍어 두세요. 통함, 안 통함, 위험, 성향 네 가지예요. 경기가 쌓일수록 패턴이 보여요.
저장 공간이 내 클라우드라서 용량 제한이 없어요. 절대 잊고 싶지 않은 그 순간만 잘라서 남겨 두세요.
대회를 하나의 단위로 관리해요. 전날에는 출전 상대 예습, 다음 날에는 하루 전체 복기.
세션, 훈련 주제, 강도. 훈련 일지는 상대 노트 바로 옆,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요.
상대 한 명이든, 스카우팅 브리핑 한 편이든, 노트 전체든 PDF·Word로 내보낼 수 있어요. 범위와 상관없이 무료예요.
신호가 안 잡히는 경기장에서도 그대로 써요. 휴대폰과 태블릿, 노트북은 내 저장소를 거쳐 서로 동기화돼요.
대표 기능
경기 중이든 경기 후든, 도식을 탭해서 핀을 찍기만 하면 돼요. 실제 피스트, 탁구대, 코트, 매트 그대로예요. 핀마다 짧은 메모를 달 수 있고, Premium 등급에서는 몇 달 치 핀이 히트맵으로 모여요. 왼손잡이에게 어디를 내주고 있는지, 내 공격은 어디에서 성공하는지, 위험 구역은 어디인지가 도식 위에 드러나요.


한 화면씩 둘러보기
앱의 실제 화면이에요.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어디서 열어도 같은 노트를 봐요. 카드에 따로 표시가 없으면 전부 Free 등급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이에요.
연락처 카드가 아니라 스카우팅 기록이에요. 프로필마다 상대 전적이 쌓이고, 틀이 있으면 편한 것은 정해진 항목(주로 쓰는 손, 그립, 스타일 태그)에, 나머지는 자유 메모에 적어요. 그리고 다시 만나기 직전 가장 먼저 찾게 될 한 줄, ‘다음에는 이렇게’까지요.

먼저 스코어, 그다음 정말 중요한 세 가지 질문 — 무엇이 통했나, 무엇이 안 통했나, 다음에 무엇을 기억할까. 기억이 생생할 때의 30초가 ‘나중에 제대로 쓰겠다’는 완벽한 다짐보다 나아요. 그리고 적은 모든 줄은 상대의 프로필로 모여, 가장 쓸모 있는 자리에 놓여요.

대회를 만들고 만날 것 같은 상대를 등록하면, 그때부터 준비가 시작돼요. 누구를 확인했는지 한눈에 보이고, 당일에는 경기를 바로 기록할 수 있고, 끝난 뒤에는 결과가 그 대회에 묶여 남아요.

세션마다 카테고리와 시간, 강도, 메모를 남겨요. 어떻게 훈련했는지를 알면 왜 그렇게 경기했는지가 보이니까요. 일지 자체는 무료이고 무제한이에요. 상대 노트에서 탭 한 번 거리,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요.

Premium에서는 훈련 계획이 더해져요. 코치가 짠 주간 일정이 실제로 남긴 기록 옆에 나란히 놓이죠. 이 비교는 일지를 그대로 보여 줄 뿐, 평가하지 않아요. 그리고 계획은 어디에도 갇히지 않는 하나의 파일이에요. 그대로 공유해도 되고, 캘린더에 바로 넣어도 돼요.


Premium은 내 기록을 코치가 그려 줄 법한 그림으로 바꿔요. 상대 스타일별 성적, 월별 승률, 액션별 성공률, 그리고 기록한 모든 경기를 합쳐 어디에서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 주는 종합 히트맵까지요. 남의 데이터도, 모르는 사람과의 비교도 없어요.





코치가 함께 읽으면 노트의 쓸모는 훨씬 커져요. 상대 한 명이든, 기간을 골라 낸 훈련 일지든, 노트 전체든 PDF나 Word로 내보내세요. 범위와 상관없이 무료이고, 담긴 내용에 맞는 서식으로 정리돼요. 상대 한 명 분량은 스카우팅 브리핑이 되고, 훈련 기록은 깔끔한 훈련 리포트가 돼요.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OpponentBook은 노트북에서는 브라우저로, 이동 중에는 주머니 속 앱으로 돌아가요. 어느 쪽이든 화면도 내용도 똑같아요. 내 클라우드 저장소(Google Drive, Dropbox, iCloud)를 연결하면 모든 기기가 같은 노트를 읽고 써요. 경기장에서 휴대폰으로 적고, 집에서는 큰 화면으로 다시 읽는 식이에요.

정직한 기능
OpponentBook은 경기 전에 그 상대의 노트를 읽었는지를 조용히 남겨 둬요. 무엇을 썼는지가 아니라, 준비했다는 사실만요. 그리고 웬만한 스포츠 앱은 꺼내지 않을 숫자 하나를 보여 줘요. 미리 읽고 나선 경기의 성적과 그냥 나선 경기의 성적을 나란히요.
지켜야 할 연속 기록도, 게임처럼 매기는 점수도 없어요. 이 습관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그 정직한 답이 있을 뿐이에요. 효과가 없다면, 그것도 알아야 하니까요.
71%
미리 읽고 나선 경기
48%
그냥 나선 경기
예시 화면이에요. 실제 숫자는 시즌을 지나며 내 기록에서 쌓여요. 모든 등급에서 무료이고, 내 저장소에 저장돼요. 스위치 하나로 끌 수 있고, 언제든 지울 수 있어요.
구조로 지키는 프라이버시
OpponentBook은 이미 쓰고 있는 저장소, 그러니까 Google Drive나 Dropbox, iCloud에 노트를 보관해요. 저희 서버에 있는 건 로그인 정보, 구독 상태와 AI 사용량 카운터, 그리고 익명 ID와 날짜, 종목 태그로 이루어진 뼈대뿐이에요. 정말 그게 전부예요.
저희가 볼 수 없는 것
저희가 보는 것
저장소 제공자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다면 선택형 종단간 암호화를 켜세요. 노트는 기기 안에서 먼저 잠기고, 잠긴 채로 올라가요.
출시부터 16개 종목
16개 종목, 어느 하나도 메모 앱에 스킨만 씌운 게 아니에요. 종목마다 전용 도식 또는 포지션 목록, 정해진 항목, 태그 용어가 따로 있어요. 피스트, 탁구대, 코트, 매트, 링까지 그대로요.
펜싱
플뢰레 · 에페 · 사브르
탁구
단식 또는 복식
배드민턴
단식 코트
테니스
단식 코트
파델
복식 · 벽면 코트
스쿼시
단식 코트
유도
메치기 + 굳히기
주짓수
포지션 중심
레슬링
폴크스타일 · 자유형 · 그레코로만형
검도
시합장 · 삼본 승부
복싱
링 · 3~12라운드
종합격투기
케이지 · 스탠딩 + 그라운드
태권도
WT·ITF 겨루기
가라테
쇼부 잇폰 · WKF 쿠미테
극진 가라테
녹다운(풀컨택트) 가라테
JJIF 주짓수
JJIF 파이팅 시스템
여러 종목을 뛴다면 자유롭게 오가면서 종목마다 노트를 따로 둘 수 있어요. Free를 포함한 모든 등급에서요.
기억만으로는 부족할 때
유료 등급에서는 쌓인 메모가 상대별 요약, 대회 전 브리핑, 패턴 분석이 돼요. 모든 AI 기능은 직접 탭했을 때만 동작해요. 백그라운드에서 훑어보는 일은 없고, 버튼을 한 번도 누르지 않으면 단 1바이트도 AI로 가지 않아요.
한 상대에 대해 다섯 경기에 흩어져 있던 메모가 경기 직전에 바로 읽을 수 있는 300자 안팎으로 정리돼요.
토요일 대회에서 아는 상대 셋을 만난다면? 셋 모두를 다루는, 휴대폰으로 읽기 좋은 대회 브리핑 한 편을 내 기록만으로 받아요.
상대들의 스타일 유형, 내가 반복하는 약점, 그리고 시즌을 거치며 내 경기가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 일반론이 아니라 바로 내 기록에서 나온 답이에요.
실제 화면에서 저장한 결과 그대로예요. 모든 문장에는 근거가 된 기록이 함께 인용되고, 근거가 부족할 때는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대신 아예 분석을 내놓지 않아요.






저장해 둔 AI 결과물은 모두 내 저장소에 남아요. 해지한 뒤에도 영원히 내 것이에요.
읽을거리
탁구 상대 분석 노트, 무엇부터 적어야 할까요. 서브 회전과 러버 구성, 코스 기록에서 경기 전날 읽는 법까지 — 동호회 리그와 오픈 대회에서 같은 상대를 다시 만나는 탁구인을 위한 실전 시스템입니다.
롤링 후 90초면 충분한 주짓수 트레이닝 노트 시스템. 무엇을 적을지, 상대와 스파링 파트너를 어떻게 기록할지, 내 게임의 구멍을 어떻게 찾을지 정리했습니다.
경기 기억은 며칠 안에 무너집니다. 게다가 가장 자신 있는 디테일이 가장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망각의 과학, 그리고 기록하는 선수가 우위를 지키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나만의 상대 노트를 시작해 보세요. 첫 기록은 30초면 충분해요. 이름, 클럽, 관찰 하나면 돼요.
평생 무료 · 카드 등록 없음 · 오프라인 지원